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아재상스 물결에 올라타고 흘러들어왔습니다.
오유에 장난감 게시판도 있는건 첨 알게 되었네요.
취미가 건프라인 전업주부입니다.
사진은 우리집 거실 책장 한켠의 건프라 갤러리 입니다.
낮이라 켜지 않았지만
나름 천장에 전용 스팟라이트도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건담은 대부분,
초6 딸아이 꺼라는게 함정. ㅡ.ㅡ;
저는 주로 따님이 가조립 먹선 까지 끝낸 건프라의
해체 재조립 및 데칼 붙이기, 부분도색으로 만족합니다. 크흑. . . .
오유거, 아니 오징어 여러분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