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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4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수집가
추천 : 4
조회수 : 28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1 13:36:53
세월호 게시판 있는거 알면서도 바쁜 현실때문이라
스스로 자위하며 지나쳐 왔었던 제 행동을 반성하며
지금까지 외로운 투쟁을 계속하시는
유가족분들과 항상 세월호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회원
님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들어오신 스르륵 아재들
덕분에 잊고 지냈던 아니 의도적으로 잊었다고 생각했
었을지도 모를 지나간 저의 행동을 반성하며
지금부터라도 게시판에 자주 들리도록 노력하겠습니
다.
앞으로는 나 하나라도 더욱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부러워
할 게시판을 만들어주신 바보님께 감사드립니다
꾸벅(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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