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작전세력은 간단하게 말해서 섣부르다고 그럴 가능성은 희박하다로 봅니다.
그리고 최근 각종 언론에서 이사단이 난건 사실 그냥 동종업계 비호로 보이는것이 제 시각입니다.
언론의 힘은 생각보다 막강합니다.
이는 역사적으로도 증명되었구요.
현재 중국발 기레기 사건은 대중들이 얼마나 언론에 대해 부정적인지 또 얼마나 신뢰를 잃어버렸는지에 대한 단상으로 보여집니다.
이번일로 언론은 힘을 많이 잃게 되겠죠.
정보공유가 막강해지는 이시대의 변화에서 이번일은 큰 타격이 됐을겁니다.
그러니 무리해서라도 동종업계 비호가 만연한것이라고 보고 또한 이를 이용해 정적간의 공격도 서슴없이 한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결론은 시대가 변하는걸 언론쪽에서 제대로 캐치하지 못한겁니다.
실제로 ai를 이용해 낸 기사가 더 정확하고 빨랐다는건 예시로도 있었고요.
점점 설자리를 잃어갈겁니다.
단 그시간이 얼마나 빠느냐 늦느냐의 차이겠지요.
아마 평론단은 살아남을겁니다.
하지만 기자의 역할은 대부분 엄청난 축소가 이루어지겠죠.
적어도 이번일로 그게 더 가속되는 계기가 될거라고 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작전세력?글쎄 일리는 있지만 희박함
동종업계 비호?yes 이정도로 각종 언론에서 서로 협조적이였던건 간만이였던걸로 보면 이쪽에 더 무게가 간다고 보는 입장임
물론 이걸 이용해 현 정부를 공격하는 행태 역시 이루어지고 있음
끝입니다.
다들 하루 시작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