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첫글은 이곳에 남기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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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wol_445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isology

추천 : 8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1 12:59:01

네, 저도 다른 분들처럼 SLR클럽에서 넘어온 유랑민입니다.

2004년부터 들락날락하던 곳이었는데, 이제 발길을 그만 해야겠네요.

제목처럼 오유에서의 첫글은 이곳에서 남기고 싶었습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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