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눈팅 회원이지만 그래도 오유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에 온 만큼 인사 드리고자 합니다.
어제 오늘 기웃거리며 보았는데... 참 사람 냄새나는 커뮤니티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요. 혹여나 눈에 거슬리는 글을 보셔도 너무 노여워하지 마시고 따끔한
지적 부탁 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어느 바람이 부는날 저녁에어여쁜 인어가 소년을 찾았네마을 사람이 온 섬을 뒤져도 소년은 벌써 보이지 않았네파도야 말해주렴 바다속 꿈나라를...파도야 말해주렴...그 소년은 어디에...<섬소년> 이정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