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자유한국당 당무감사 결과 당협위원장 컷오프 대상이 된 류여해 최고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마친 뒤 지지자들과 울면서 대화하고 있다.
류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당협위원장들을 쉽게 내치는 것은 한마디로 토사구팽이며, 홍 대표의 후안무치함, 배은망덕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홍 대표에 대해 적극 투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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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103831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ㅠㅠ
이번엔 서초도 우리가 가져올 수 있었는데...
홍감탱이가 바보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