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눈팅 회원이지만 글은 잘 안올리는 회원입니다- ㄷㄷ
멍 하니 오유 보고 있다 베오베 사진 글 보고 모지? 이러면서 별 생각 없이 클릭했는데
많은 생생한 사진들 보고 뭔가 왈칵 스러워 감사글 적어요 ㅎ
요즘 참 힘들고 갑갑한 시기인데 먼 나라의 풍경을 고퀄로 보니 마음이 울컥 하네요ㅋㅋ
요리게 음식 사진 보고 아침에 테러도 당하고요~
하나 하나의 멋진 사진들의 퀄을 보고 괜시리 감상에 젖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뭔가 잊고 사는 요즘인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