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행태에 의원은 화가났고, 의사는 절박했다(오마이뉴스)
라는 글에 이국종 교수님의 인터뷰 내용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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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분들이 여론을 환기시키고, 정치권에서 결정을 해 주고, 관료들이 움직여줬기 때문에 만든 거고.
저는 그래서 지금도 중증외상센터를 만들어준 사람은 국회 전문위원, 허윤정 전문위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의료계에 신경에 그 누구도 진정성을 가지지 않을 때 그분이 응급의료 기구를 만들고,
그분이 중증외상센터를 세워준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 정책의 도구로서 그렇게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렇게
센터를 만들어줬는데, 여기에 적어도 사선을 넘어 들어온 중증외상환자를 잘 치료해야 된다는 그런 의무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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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이국종 교수님이 언급한 허윤정 전문위원이 어떤 분이시냐 하면...
-20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17번.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수석전문위원
...
그리고 [문재인 케어]를 주도하신 분 입니다.
출처 |
북유게 베스트에서 봤다면 착각입니다.
오유 시게를 출처세탁에 이용한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피해망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