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사 언니임을 모시고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랑할 거리가 있어 이렇게 ㅋㅋㅋ자랑...아닌 자랑좀 ㅜㅜ

자랑게 가기엔 너무 소소해서 ㅠㅠ

작년에 갑자기 이직하게됬는데 1개월이 붕떠서
딱 80시간  2주 봉사를 하게되었습니다.
(1365 사이트에서 집근처 센터 찾아서 지원했어요!!)
 
자그만한 사설 복지문화센터(?)였는데
노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장애인 자립센터였지요.
가끔 봉사자들이 와서 컴퓨터 파일이나 서류 작성을 도와주셨는데
정말 ....엉망 ㅠㅜ
자원봉사자들이야 하루 하고 가는거니 ㅜㅜ
자료가 있어도 찾지를 못하셔서....


회계부터 모든 자료를 정리해드렸습니다.
사실 1주일만 봉사하고 여행가려다 ㅜㅜ
그냥 반납하고 2주나 ㅜㅜ

진짜 저 봉사 별로 안했거든요
좀 남는 시간으로 도와드렸지...

이런  관악구 우수봉사자 카드라니 ㅠㅠ

정말 당혹스럽고 ㅠㅠ 
마침 또ㅠㅜ 제가 학업문제로 2개월이나 쉬는데 
또 봉사해보려구요.

여러분도 같이해요.
자원봉사 어려운거 아니에요.
1365 사이트에서 원하시는 지역/시간/행사종류 선택 가능해요!!
  
 www.1365.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