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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821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상몽상★
추천 : 1
조회수 : 4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11 05:08:07
욱하는 마음도 있지만
(호구라니ㅠ 내 성격 같아선 같이 대차게
쌍욕 해줄 텐데ㅠ)
그래도 신중하게 차근차근 가는 게
오유다 라는 생각도 해요
그래.... 오유는 원래 이런 곳이지...
내 성격과는 달라서 가끔 답답하고
미련해 보이지만
그래도 바른 친구 하나 있는 느낌
그런 느낌이예요ㅋㅋ
그 바름에 스르륵 아재들도
좋아하는 거 겠죠?
꺄르르르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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