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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을 귀찮다고 살아왔습니다
게시물ID : diet_697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맘따로손따로
추천 : 0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11 02:41:58
초딩때는 보건소에서 하는 보건비만프로젝트에 여자인데보 불구하고 5위의 몸무게로 입성... 라면두개는 기본이오 큰그릇에 밥+쌈장으로 식사해결...학교에서 한운동은 리코더와 농구

 중딩때는 먹고놀고싸고자고 사춘기맞아서 더먹고 덕질하고
고딩때는 고졸취업다고 나름다이어트하고 놀고먹고...덕질하고 막 사람만나다가 정말 우연으로 게임덕질하다가 관련 선수덕질하다 멀리서 바라보고싶은 남자가 생겼습니다. 정말 순수하고 열의있고 사슴같은 사람,
 아니 정말 이쁜 모습으로 만나고싶다라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166~8cm 몸무게 80kg 허벅지때문에 허리하나 더큰거입는 몸
저는 이번 가을 5개월 안으로 65키로까지 뺄수있을까요?

또 귀찮다고 어제도 그랬듯이 저는 또 누워있는거 아닐까요
회계일한다고 계속 앉아있어서 회사탓으로 제 비만의 원인을 돌리는게 아닐까요...
그 사람앞에 이뻐보이고싶은데 운동검색해놓고 자세도 안보고 쉭 넘어가는 저 바뀔수있을까요  하...
진짜 저에게 호된한마디좀 해주세요 부디 움직일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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