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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언론, 롯데 소속 우승자 김해림 대신 준우승 배선우 사진만 사용
게시물ID : sports_100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20 10:28:39
 
 
장수연이 김해림(오른쪽)의 우승이 확정되자 물을 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중국 언론이 스폰서를 존중하고 정치색을 배제해야 할 스포츠에서마저 노골적인 '반(反) 롯데' 감정을 드러냈다.
롯데 골프단 소속의 김해림(28)은 지난 19일 중국 하이커우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GF67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배선우(삼천리)를 연장에서 꺾고 우승했다. 시즌 첫 승이자 개인 통산 3승째였다.
 
 
 
 
 
19일 중국 매체들이 보도한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관련 기사. 약속이나 한 듯 배선우 사진을 사용했다. 사진=바이두 캡처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320073022215?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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