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처맞은 사진기자가 먼저 중국경호원 멱살을 잡았고만 이것들이 어디서 구라를
게시물ID : sisa_10031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46
조회수 : 3074회
댓글수 : 44개
등록시간 : 2017/12/16 17:21:22
새로 공개된 영상보니까 한국 사진기자가 먼저 중국경호원 멱살잡고 끌고 가다가 처 맞은 것인데 이걸 지들은 가만있는데 맞은 것 마냥 기사를 싸질르고.
반나절이면 뽀롱나는 구라를 치고 있는 것들.
매일경제 풍채놓은 대머리 사진기자... 앞으로 가발을 쓰든 변장을 하고 다니든지 해야할 것이다. 면상이 궁금한 사람들이 어디서든 찾아낼테니까.
출처 보완 |
2017-12-16 17:39:38
6
|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