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시 분탕질 문제로 어떻게 해결할까 라는 "방법"을 가지고 이렇게까지 오래 고민하는 것도 소모적이라고 보는데요...
어짜피 주작질 연타는 다들 보셔서 아시는 거고,
계속 엮여봤자 분위기 이렇게 되는 게 뻔한데
뭘 기다려야 한다는 건지, 뭘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지 모르겠습니다.
당장 신고 들어간 SLR에는 죄송하다고 하더니만
다른 사이트들이나 혹은 이번에 자신들이 찍어 죽이려고 했었거나 성적인 모독을 일삼은 몇몇 특정인들 및 연예인들에는 사과고 나발이고 없던데요.
대화로 풀어야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더 이상 이런 소모전을 오래 보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