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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 슈퍼스타 페이지의 누드 사진 유출/WWE UK 디비전 위클리쇼 신
게시물ID : sports_1003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글로벌포스
추천 : 0
조회수 : 149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3/18 12:16:23
- WWE 슈퍼스타 페이지의 누드 사진이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해커에 의하여 페이지 SNS가
공격을 당하면서 유출되었는데 임팩트 레슬링 소속인 애인 알베르토 엘 파트론 (델 리오)과 사귀기전
흑인 남성과의 성관계 영상까지 유출되었습니다. (영상 촬영자는 WWE 출신 브래드 매독스)

결혼을 두달 앞둔 상황에서 최악의 사건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시점에서 엘 파트론의 아들만 불쌍)

페이지의 지난해 약물 두번 적발 (계약 만료가 2019년인데 약물 한번 더 걸리면 방출)에
동영상 및 사진 유출사건까지 일어났습니다.

- WWE가 UK 디비전 전용 위클리쇼인 WWE UK 챔피언쉽 라이브 (제목과 달리 녹화방송)를 신설하고
5월 6일부터 2일간 영국 노르위치에서 첫 녹화를 진행합니다.

- AJ 스타일스가 RAW , 로만 레인즈가 Smackdown! Live로 맞트레이드 될 수도 있다는 루머가 전해졌습니다.

로만의 경우 RAW에 잔류해서 내년 WrestleMania 34에서 브록 레스너와 WWE 유니버셜(우주) 타이틀전을
치른다는 루머도 있기에 Smackdown! Live로의 트레이드 루머 실현가능성은 반반입니다.

두 선수가 양 브랜드 모두 나올 수도 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 이번주 임팩트 레슬링이 올해 들어 최고 시청자수를 기록했습니다.
1월 5일  29만명  , 1월 12일 27만 7천명 , 1월 19일 31만명 , 1월 26일 30만 7천명 ,
2월 2일 29만 9천명 , 2월 9일 25만 2천명 (올해 현재까지 최저 시청자수) , 2월 16일 32만 5천명 ,
2월 23일 27만 5천명 , 3월 2일 29만 3천명 , 3월 9일 29만 2천명 , 3월 16일 34만 4천명 (올해 현재까지 최고 시청자수)

* 지난주에 비해서 18% 증가

출처 : http://wrestling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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