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중국 방문을 계기로 숨 죽였던 적폐들과 기레기들이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나섰다고 봅니다.
우리는 이미 학습한 바 있습니다.
지난 대선을 기억하시죠?
한 명, 한 명 붙들고 애절하게 달님을 지지해달라고 매달렸던 그 당시를요.
연말입니다.
모임도 잦습니다.
붙들고 매달리고 설득합시다.
우리가 어떻게 당하고 있는지, 저 쓰레기 같은 것들이 어떻게 달님을 매도하는지, 진실은 무엇인지를 알리고 알려줍시다.
잊지 맙시다.
저들이 노리는 게 누구이고, 최종 목적이 누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