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스르륵 눈팅에 오유 눈팅하는 톡박커입니다. 작은곳이죠.
대화를 하기 전에 신뢰가 없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각자 어느정도 오픈한 상태로 대화를 해야 하는데
서로 오픈한게 있나요?
서로 오픈한것도 없고 구두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서로 신뢰가 있나요? 작금의 현 상황에?
둘다 없다고 봅니다.
이게 되려면 진작 끝났어야죠.
왜 신뢰가 무너졌다는걸 알면서도 잘 잘못한거 없으니까!
라는 태도를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신뢰가 무너졌다는건 한쪽만 실수한게 아니거든요.
오해가 있었는데 그걸 제때 수습 안한쪽도 문제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