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주인공입니다.
그 글에도 남겼지만.
약간 부당하다고는 생각했으나, 당시 정서상 충분히 차단신청을 했을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여
그 이후에도 재가입은 하지 않았고,
기존아이디 (차단된 아이디)로 들어와 눈팅 및 스크랩만 하면서
영자님꼐 항의 신청만 약간했던 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은
딱히 신청메일도 확인도 안하시고..
재심사언제하는지 기약도 없고 하여 다시한번 글 적게 되었습니다.
7월1일에도 글 남겼고
그전에도 한번 남겼습니다만..
역시나 재심사요청글이라 묻히나 봅니다..ㅠㅠ
대충 지난번 글 쓴뒤로 또 20여일이 지나가는동안
여전히 기약없는 기다림속에 본캐로 스크랩해서 구경하다 생각나서 다시한번 글 남겨봤습니다.
혹시 글 보셨다면..
추천좀 부탁합니다.
언젠가는 운영자님께서 보시겠지라고 생각하며..
이번에 안되면 또 8월 중순쯤에 글 올릴 생각이네요.
차단되고 나서 새로 아이디 파면 되지 않겠냐는 말도 있지만.
그렇게 하기엔 기존아이디에 대한 애착도 있고.
왠지 제가 잘못한 것에 인정해버리고 포기해버리는가 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들어
여전히 본캐로 들어와서 눈팅하고있습니다.
재심사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