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넘어왔습니다. 예전에 오유는 페보릿에만 등록하고 회원가입없이
눈팅만 조금하다 페보릿을 삭제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가입까지 하게 되었네요.
저는 집에서 소소하게 취미삼아 베이킹 하는 아제 입니다. ㄷㄷㄷ
요리겔 이라고 불리나요?
신고식으로 제가 만든 사진들 올려볼게요 스르륵에서 한번도 올려본적이 없는 사진들 입니다.
와우 대박인데요
사진 올리때마다 용량 신경스며 사진 줄이고 그랬는데
오유는 너무 쾌적하네요. 대체 몇장을 올리는건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