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니 문캐어를 격추하기위한 각종 프레임들이 돌아다니는것 같네요.
저 개인 회원 하나라도 확실하게 이야기해둘까 합니다.
문대통령의 지지자이자 오유 유저, 시게유저(시게가 무슨 이상한 동네 아니지만 프레임이 생긴 것같으니 일부러 명시합니다.)로서 문캐어를 위한 의료보험 수가인상을 지지하고 찬성합니다.
제가 문 지지자들이나 민주당원들 몇번 만나봐도 역시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니 대화탁자에 의사님들도 나와 수가인상을 확약받고 문케어를 보다 좋은 제도.유지할만한 제도로 만드는데 참여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전 해외에서 수술만 기다리다 죽은 사람의 사례를 압니다.( 제 지인입니다.)
의사님들의 우려가 결코 단지 밥그릇 투쟁에 불과하지만은 않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대화와 타협은 필수죠.
수가인상..필요한만큼의 인상을 지지합니다.
수가인상을 통해 최대한의 사회적 이익을 얻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