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다이. 트렁크등 .
트렁크가 어두버서, 양쪽에 바LED를 달아 행복을 주었습니다.
제 2다이 . 트립 이동
제 3다이. 핸즈프리 설치 (클러스터X)
네비에 트립창이뜨지만, 반응이 느리고 , 네비가리고, 오류가 있어서 ,
어쩔수없이(?) 1열등으로 위치이동했습니다.
레진으로 모양잡고, 스웨이드 시트지로 마무리 하였는데 ,
옆부분이 잘안잡혀 덧씌웟네요 . .
하는김에 . 핸즈프리가없는 차량이기에, 핸즈프리도 설치했습니다 .
시크릿큐브내에 USB와 aux선을 연장하고 , 시크릿큐브 뒤를뚫어
계기판 내부를 통과하여 ,좌측 퓨즈함으로 보내고 , 거기서 A필러타고올라가서 천장타고 저위치에서 나왔네요
외부로 배선노출이없어 깔끔합니다.
제 4다이. 풋등.
운전석과, 조수석만 작업하였습니다.
(차가 넘나 드러븐것)
왼쪽에있는 은색 스위치가. 풋등 스위치 이지요 . .
간판용 LED라 어찌나 밝은지 ....
스위치 배선연결하고, 저거 구멍뚫느라 1시간걸린건 안비밀
(드릴이 없어서 칼과 인두로 뚫었다는 슬픈 전설이 . .)
제 5다이. 도어등
어두운 밤 발밑조심하라고 달았습니다.
운전석이 제일 어렵네요 . .
문짝 4개 전부 설치되어있습니다.
다이오드까지 설치해서 역류 방지작업까지 해놨네요.
제 6 다이 . 는 아니구요 . 업체설치 ....의 공랭식 미션쿨러 (누군가는 다이하지만요 ;;)
더런운 젠미션 스트레스 좀 덜받고자 설치했습니다.
순정틱하게 하단그릴 쪽으로 설치했는데 . . . .
슬픈 전설이 하나 있습니다 .
전체 올란도중 (2.0디젤. 2.0LPG ./ 1.6디젤은 제외)
특정기간에는 공랭미션쿨러가 달려나왔어요 . 반년간만.
그게 접니다 ㅎㅎㅎㅎㅎ
있는데.. 순정 죽이고 단거에요 ㅠㅠㅠㅠ
제 7다이. 배터리커버 (는 그냥 꼽으면 끝)
제 8다이. 본네트 실린더
제 9다이. 접지
워셔액 붙다가 배터리에 자꾸 부어버려서 설치한 배터리커버
본네트 열때 막대기 펴기도 귀찮아서 설치한 본네트 실린더. 재료비 1.1만원. 결코 쉬운 다이.
미션 변속충격좀 줄여보고자 설치한 접지 . . 정비소가서 정비소장님이랑 같이작업한건 안비밀 . .
그리고 사진은 없지만
제 10다이. 락폴딩.
왜 안 순정이요 . 라는 기분으로 달았습니다.
배선 7가닥만 연결하면 되서 어렵지않은 다이였습니다 .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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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