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르륵에서 10년째.. 지냈었는데요..
나름 추억의 공간이었습니다만..
오유에 발걸쳐 놓은지는 좀 되었습니다.
오유에서 좀더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고 싶네요.
워낙 고수분들이 많아서 사진으로든... 뭐로든 존재감은 없었습니다. ㄷㄷ
개인적으로 펜탁스 유저입니다. 반갑습니다~~~ㄷ...(ㄷㄷ쳐도되는지..ㄷㄷㄷ)
*사진은 작년 신혼여행 사진입니다.(wg-4라는 방수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나름 사진에 관심있다며 DSRL도 들고갔는데..
방수카메라가 최고였습니다. (95%이상 방수똑딱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