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참 좋아합니다 1년전에 주택을 리모델링 하고 들어와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고 이곳에서 자기 전까지의 시간이 참 좋습니다.
음악듣고 레고만들어서 올려놓고.. 스크린방에서 영화도 보고..
시간날때마다 인테리어 잡지를 보고. 사고싶은 가구들을 보면서.. 즐거움을 보내고 있습니다
힐링공간입니다.. 큰 평수도 아니고..자재도 비싼게 없지만.
집이 무너질때까지 오래도록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중에 궁금한거 있으면 블로그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