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방중 행사 당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참석한 사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1m 옆에서 간담회를 지켜봤다.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서 정신이 없었다.
청와대 경호원들이 몇 번이고 위험하다고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좀 찍으면 안돼?', '너네가 뭔데'라며 들이댔다. 해도 너무하다 싶었다.
물론 폭행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타 행사장에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자들이 막무가내로 들이댔네요.
그럼 그렇지 기레기.
한국 기자들 완장질은 알아줘야함.
행사할때도 기자들은 앉아있고
일어나 국민의례도 안함..특권의식이 머리 꼭대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