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에서 왔습니다. 자게가 좋고 편하지만..
거기서 얻던 국내 최대, 초고속의 잉여소식들, 다양한 정보들,
전문지식의 조언들(하지만 대부분이 잉여, 여색뵨태, x선비 ㄷㄷㄷ)이 벌써부터 그리워져
미리 시부직 인사드려요
왠지... 군대다녀와서 복학한 느낌이네요..
노친네가 된...느낌;
36밖에 안되었어요. 아직 아재는 아닌거죠?
여기 조공문화는 있는가요?(눈치 눈치)
아.. 자게가 편했는데 ㅠ.ㅠ.. 조공의 향연
불편하지만 눈치밥먹다보면 편해지겠죠 +_+
잘부탁드려요 꾸벅
가벼운 조공.... 문제가되면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재들의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