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돌출행동”이죠

경호동선을 개무시한 아주 저질행동이고
VIP의 신상을 위험하게 만들뻔한 짓입니다

현장에서 모든 안전을 책임지는건 경호원들이죠.
현장에서 이상한 움직임이 있으면 경호를 받는 대상도 경호원의 말에 따릅니다
심지어 VIP도 따르는데 기자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죠?
경호원이 막았으면 같이 다녀도 못가는겁니다
그걸 방해하면 위험요소로 밖에 감지가 안되죠
VIP의 안전이 최우선인데 정해진 규칙을 어기고 나대면 경호원이 이게 기자인지 기자로 위장한 테러범인지 알수없죠

맞은걸로 끝난걸 다행으로 알아야해요
미국이나 그런 나라였으면  총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