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클럽에서 넘어오면서 사진 몇장 들고왔습니다 ㄷㄷㄷ
오유는 베오베 눈팅만 해왔었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올 것 같네요..
강아지 이름은 코코 구요
꼬똥 드 툴레아 라는 종이에요^^
생김새가 말티즈랑 비슷하지만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어렸을땐 얼굴에 갈색 털이 많아서 너구리 같이 생겼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얼굴에 갈색털이 귀쪽으로 밀려나네요.
예쁘게 봐주세요!
(수정)
10장 채워야 되는걸 몰랐네요...
앞에 4장 추가해서 10장 채워 올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