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노짱때 진보라는 탈을 쓴 지네만 똑똑하다 믿는 선민의식 ㄱㅅㄲ들이 보수라는 가면을 쓴 지네만 잘살아야 한다고 믿는 특권의식 ㅆㅂㅅㄲ 들과 마치 한편이라도 된양 노짱을 그리고 넓은 의미로 우리들을 물고 뜯고 씹고 개ㅈㄹ을 하는 꼬라지를 1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보게 되니
내가 10년 어려진것 같아서 기쁘기보다 그때의 분노와 그 이후 9년간의 나라꼬라지를 보게된 한심스러움이 교차되며
이 ㅅㅂ 이러다가 문재인도 못지켜내면 어쩌나 훗날 죽어서 노짱을 다시 만나면 내가 ㅂㅅ같이 또 그꼴을 봤음을 어떻게 고할까 하는 걱정이 더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