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8일에 신차 sm6 업고 왔습니다.
현재 3000km 주행했구요
오늘 우연히 주유구캡 부분을 보았는데
도색이 까져있더라구요.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닌거 같아서
불길한 예감과 함께 하체 부분을 봤더니
안좋은 예감은 고스란히 녹슬어 있는 배관 부분과 뒷바퀴쪽 녹으로
제 가슴을 후벼 파고 있네요.
이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닌거 같아서요.
딜러분한테 사진첨부와 함께 여쭤 보았더니
기계적인 부분은 자기도 잘 몰라 월요일에 서비스센터쪽으로
문의해보고 연락준다네요.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소비자로서에 대한 대응법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전빵으로 신차샀더니
중고차 사서 편하게 탈걸 하는 후회도 들기도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