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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019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들의황혼
추천 : 0
조회수 : 1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23 18:18:41
부먹은 탕수육에 묻는 소스의 양을 정할 수 없으나
찍먹은 같은 찍먹파라도 좋아하는 소스의 양이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자의 취향대로 찍어 먹을 수 있고,
찍먹파와 함께 먹는 부먹파는 자기 그릇에 덜어서
부어먹을수도 있음.
어떤 방법이 더 맛있냐는 중요하지 않고
부먹은 획일성을 강요하는 독재지만
찍먹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민주임.
우리는 독재를 멀리하고 민주를 지향해야함.
부먹파는 마티즈 번호판도 녹색으로 보일 듯. 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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