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본론 들어가죠 그날따라 장어가 삘이엇습니다 제친구가 말하길 정력의 원천은 장어라해서지요

 

   어김없이 저는 또 무한리필 장어집을 갔습니다 스테미너도 보충할겸 말이죠

 

 

내일은 분위기 잡을날이니 미친듯이 먹어보자하고 친구랑 9마리 시키고 혼자 6마리를 먹엇네요

 

근데 6마리를 먹고도 전혀 밤중에 위화감이 없엇습니다 근데 정말로 새벽 4시 29분

 

위장이 터질듯이 아파서 수세식 변기에앉은것처럼 잇엇습니다 그게 더 잘나오기도하구요

 

 

근데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애매하게 아픕니다 배는 아랫배가 흑산도 해녀님이 찰지게 떄리는거같은데

 

똥이란 녀석은 새우대가리처럼 미친듯이 따갑고 아픕니다 이 아픔은 너무 애매합니다 마치 새우 수염으로 찌르는것 같달까요

 

그러게 사투를 벌인지 3시간 솔직히 저는 오래걸려봣자 2시간이면 끝날줄알앗습니다 근데 이게 지속상태로 가는겁니다

 

저는 정말 죽을거같으면 새우자세로 똥을 쌉니다 똥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물이빠지는 방향으로 말이죠

 

이자세를 3시간해도 나오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쉬하는거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쌋습니다 근데 진짜로 리얼로  정말로

 

괄약근의 긴장이 풀리면서 주루룩쭉~주욱 하면서 맑고 깨끗하며 길고 건장한 똥이나오는겁니다 조금 꺼맷지만..영롱햇죠

 

배가 아픈게 서서히 풀리면서 사르르 풀리는 느낌과 쾌감 그리고 잊지못할 내 다양한자세들

 

애용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