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l_1248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니생★
추천 : 0
조회수 : 3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09 08:07:58
암컷 푸들이고 두살인가 세살이에요
이모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외할머니 할아버지를 모시고 여행가시느라
키우던 강아지를 일주일간 맡게 되었는데요
자꾸 낑낑거리며 안절부절 돌아다니길래 그냥 엄마 보고싶은가보다 했더니 그게 아닌가봐요...
밤에도 안 자고 으르렁 왕왕 짖어대고
자꾸 킁킁거리며 부비고 들어와서 핥아요.
그리고 제 팔을 부여잡고 번식번식하는 몸동작을 선보입니다.. (잠깐 암컷인데..?)
그러다가 제 옷소매를 물고 도리도리하면서 물고 늘어지고 그래요.
일주일간 이 아이를 우짜나요... 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