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뭔가 장르를 새로 만들었다던가 하는 이야기 들어보신 분 계신가요?
워크3 유즈맵 유행할때 다들 한번 쯤 생각해봤을 법도 한데...그렇게 게임 좋아하는 우리나라에선 왜 못했을까...
스타 터지니까 RTS 찍어내고, 디아 터지니까 또 그 쪽으로 우르르, 와우 터지니까 또 우르르, 롤 터지니까 우르르. 크래시 오브 클랜 우르르....
어릴적 아버지는 말씀하셨지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그래서 언제까지 모방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