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 자회사라는 빌*카에서
쿠팡으로 K7 12만 5천원 주고 3박 4일 렌트했어요.
완전자차 했고, 보험료 포함입니다.
그런데 차 선정이 복불복이라느니, 차가 연식이 오래되서 상태가 별로라느니
안좋은 평도 은근 많네요...
후카가 없다는것도 조금 걸리구요.
그래서 더 메이저급 회사인 롯* 렌터카에서
같은 기간에 같은 차 하려니까 25만원....
딱 가격이 2배네요.
지금 렌트한거 따블을 줘가며 롯데렌터카 할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니면 그냥 빌리카로 가도 될까요....
여행 전체 예산을 40~50 사이로 잡고있는데 차렌트만 25는 너무 크네요...
2월에 가는거라 아직 환불은 가능합니다.
이대로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