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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91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치통조림★
추천 : 4/7
조회수 : 76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08 23:27:55
주승용이가 아무 명분없이 생떼 쓰고 있었고
그걸 다 아니까 문대표도 웃고 있었던건데
정청래가 혓바닥을 잘못 놀려서 주승용이한테 핑계거리를 줬다.
가뜩이나 힘든 문대표를 왜 힘들게하냐.
털어버리려해도 정교하게 엿을 먹여야지
이런식은 정곶감 노인발언 꼴밖에 안된다.
뱀처럼 교활해야 되는데 다들 너무 아마추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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