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중앙일보] 의협 '문케어' 웹툰 논란…비대위 "작가 개인적 성향과 무관…앞으로도 함께 작업할 것"
특보를 제작한 비대위 측은 "많은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윤 작가와 협의를 통해 실은 것"이라며 "윤 작가 개인적인 성향에 대해 우리가 판단할 부분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의료정책의 문제점 등을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었기에 웹툰을 실었을 뿐, 윤 작가의 정치적 성향과는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한편, 비대위는 이번 웹툰을 시작으로 윤 작가와 함께 작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대위 측은 "윤 작가와 함께 의료정책 관련 웹툰 제작에 나설 계획"이라며 "향후 게재되는 웹툰도 마찬가지로 의료 정책과 관련한 내용만 다루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뭐 윤서인의 악행에 대해선 말 안해도 다들 아시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