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다시 너무하다, 그만하자 이런 사람들이 나타나던데
자신이 뭘 했다고 그만하자고 하는 거죠?
주작셉션으로 오유가 농락당할 때도
여시가 오유나 일베나를 시전할 때도
그들이 닥반테러로 오유를 갖고 놀때도
가만히 있더니 여시 차단하자니까 뜬금없이 나와서 그만하자고?
아니, 오유가 당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여시가 당하니까 너무하다고 나서네?
처음엔 잠입한 여시들인가 했는데 그런 것만도 아님.
그냥 상호구가 저러는 것. 여시 비위맞춰줘도 안 생겨요 호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