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해서 업무 배우랴, 집안 문제 중간에서 들어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랴,
내가 왜 사는건지 무엇을 바라고 사는건지.. 모든걸 훌훌 털고 별이 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한주네요
이상향은 높지만 현실은 시궁창같고
겉은 항상 웃고 친절한 오빠 아들 동생 코스프레 하지만 속은 쓰리다 못해 악취가 날정도로 썩어문드러지는 것 같은 요즘..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넋두리가 하고 싶었어요 누구에게든 나 힘들다 들어달라고..
들어줘서 고마워요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이것들 필요하신 분 쓰세요..
금액이 항상 적어서 죄송해요..
우리 행복해져보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