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국민의당 안** 대표와 당원 간담회가 예정된 9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후광대로에 위치한 국민의당 전남도당 당사에 경찰이 불상사를 대비해 도착하고 있다.
안**계로 분류되는 박주원 최고위원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 제보자'로 지목돼 악화된 여론에도 불구하고, 안** 대표는 호남행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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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1209143726208?f=o (연합 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