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1. 이른바 '문빠'라고 하는 문지지자 이대로 좋은가? 맹목적 지지의 함정
그동안 자신들의 SNS에 날라온 공격 중 반론은 못하고 기분 나빴던 SNS 글을 모아 화면에 보여주고
문꿀오소리로 추정되는 사람을 인터뷰하거나 문꿀오소리 인터뷰 못할 경우 기레기들이 문꿀오소리로 둔갑한 후 모자이크 덮고
목소리 변조해서 정신나간 사람처럼 묘사 및 안철수 지지자 안희정 지지자는 얼굴 까고 교양있게 말하는 정상인처럼 묘사
2. 진흙 속의 진주
반문 정치인을 미화하며 기레기 자신들이 차기 정권을 창출하고자 하는 갈망을 담아 주로 정치혐오 기레기들이 빨아주던 정치인 아주 정의롭게 묘사. 문꿀오소리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는 모습을 집중 조명하고 눈물 흘리는 장면에 얼굴 클로즈업. 마지막 장면은 환한 미소로 정지화면
3. 문재인 정부 정책 혐오 방송
문재인 정부가 미는 정책 중 약점이 많은 정책에 온갖 꼬투리를 잡아 내일 당장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묘사. 청와대측의 입장을 기계적 중립에 의해서 끼워넣긴 하나, 말 자르기, 문맥 끊기 등으로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형편없는 반론 수준으로 격하. 인터뷰이에게 문재인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표현이 나올 경우 무조건 자르기
4. 문재인 정부의 ㅇㅇㅇ, 이대로 좋은가?
문재인 정부가 하는 모든 일에 음모론 적용. 모두 청와대 입김이 작용한 것처럼 의심을 과장하여 묘사.
5. 문재인 정부 칭찬할 일 절대 방송에 안 내보내고 문제점만 부각
추정만 했을 뿐인데 속이 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