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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5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꽃간지★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5/07 20:37:21
안경원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금전에 아주머니와 아들(10살정도?)로 보이는
모자가 들어왔습니다.
아들이 어린이용 선글라스를 쓰고서 자신있게 엄마를 팟하고 봤는데
아주머니가 오~ 저팔계같은데~ 이러는겁니다.
진짜 오~ 장동건같은데~ 이런느낌으로
오~ 저팔계같은데~
애는 칭찬인줄 알고 데헷하고 있고
옆에서 보고있는 저도 칭찬인지 놀리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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