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상황은 남성과 여성을 다르다을 인정하지 않는거랑
말로만 외치는 양성평등이나
한번쯤은 다른사람을 대한 생각하지 않는 배려가 문제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레바 사건 같은 경우 과인반응 이라고 생각도 있만...
레바가 경솔한 부분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사건 이용해서
장동민을 레바 사건을 엮어나 여초사이트 성인군자니 피해자마냥
쉴드쳐 주는 같은 행위는 아니라라고 봅니다.
에초에 장동민이 여성비하 발언은 심한것 맞고
또한 약자을 비하하거나 희하 했기 때문에 잘못 됬다는 겁니다.
개그나 풍자라는 게 어느 정도의 선을 넘어 버리면 풍자나 개그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선비질이나 뭐냐 할지 모르지만...
인터넷 세상은 얼굴을 마주보지 않고 익명성으로 말하는 곳이지만...
여기도 반 사회생활입니다. 구지 여기도 현실 세계처럼 할필요는 없지만...
이성적으로 한번쯤은 타인의 생각이나 배려을 하면 이런 사태가 어느정도는
해결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