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다른분들보다 오유를 시작한지 그리 길지않았지만 저가왔을때보다 오유가 워낙커지기도했고 많이달라졌죠 저가 과거 활동하다 아이디다시파서 이거이긴한데
본론은 저는 여시가 뭐 핑크일베 라고 불리는지도 몰랐고..지금은 남녀성비가 비슷하다는 오유도 예전엔 거의 남자뿐 많이잡아 8:2정도로 알고있거든요 안생겨요가 유행하면서 여시랑 썸?비슷한..말이 이상한가요..좀 사이가 좋았던 뭐 제 기억상 적어도 나름 우호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대충 상황보니 여시가 선빵치고 오유 엿먹이는것같은데..좀 씁쓸하네요
제가 과거에 활동하다 중간에 베오베 가끔 눈팅하던중 조금씩 가끔씩 글쓰는데..아마 제 생각은 과거에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부심부리면 그사이트는 끝이라는말이..맞을수있지만 저거 시작한 초기 오유는 정말 부심 보다는..자랑스러워했습니다만..아무래도 시간이 많이 지난것같네요..언제까지 과거에 머무를수는없으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