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나 아님 정식 써킷에서 동일 gtr이나 911을 가지고 인간과 달린다면?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과 다른 최적의 라인을 찾아낼런지.
물론 인공지능 기술이외에 자율주행능력이 최대치가 선행되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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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간이 좀더 지나 가까운 미래에는 F1처럼 각 메이커들의 인공지능 무인자동차들이 시합을 벌이고. 그 축적된 데이터로 보다 고도화되고
예민화된 자율주행능력이 확보되지 않을까요? 드라이버의 능력을 논외로 하고 각메이커의 기술집약된 차량이 타메이커 차량과 꾸준하게 F1경쟁을
통해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했음을 우린 알고있습니다. 지금도 각 메이커별로 자율주행 차량이 나와있지만 어느 기술이 우세한지 무엇이
보다 정교한 드라이빙을 하는지는 알 수 없죠. 공개된 장소에서 각메이커의 무인써킷카가 달리며 서로의 기술력을 겨루고 이때 획득한 데이터를
토대로 기술은 더 발전할꺼고 이것은 곧 상용차량에 적용되는 순기능. 생각만 해도 설렙니다. ㅎㅎㅎ
이때는 써킷차량도 모두 전기차량으로 대체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