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대방 100%과실로 차 입고를 하였습니다.

제차는 라세티 프리미어 1.8이구 뒤에 박혀서

뒷범퍼 트렁크등 수리비130만정도나왓습니다.

수리지점과 제 일하는쪽이 멀어서 렌트카직원분이

타고 여기까지왔습니다. 일중이라 외관만보고 다시들어갓는데요. 잇다가 기름얼마나잇나 보려고 시동켯더니

엔진경고등이뜨더군요? 전화하니까 엔진건드릴만한게없는데.. 스캐너 해본다구 다시갖고오라더군요..

뒤에박앗는데 엔진에 무리가 가는경우가잇나요?

그리고 더심한건 진짜 온몸이 떨릴정도와 소음이
트렁크쪽에서납니다..  고치기전에도 차 연식이잇어서

소음진동이잇긴햇는데 엄청심합니다. 뭐가문제일까요.

뒷범퍼 램프도 한쪽안들어오고 미치겟네요.

또확인해보니 방향지시등을 키면 엄청빨리 깜빡거립니다.  원래안그랫습니다 정말.

뒤에 트렁크먹는정도로 이정도 증상 보일수가있나요?

공업사까지 거리가70km인데 가다가 뻗는건아닌지

P.s  렌트카직원한테 전화해보니 자기가 받을때부터 엔진경고등이 켜져잇엇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