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첫글입니다.  열뻗쳐서 글을 씁니다

이달 22일까지 협력업체와 그 하청에 하청업체 직원들에게

이재용 탄원서 제출하라네요, 

부탁도 아니고 협조도 아닌 말 그대로 제출입니다

저는 민주도시 광주에 태어난걸 항상 자랑스럽고 뿌듯하게 생각하며 지금도 광주에서 살고있는데,

오늘 아침에 얘기듣고 진짜 빡치더군요,

삼성에게 찍힐까 체출안할수도 없는 업체들, 써주자니 양심이 부끄럽고
먹고 살려고 삼성 협력업체로  일해왔는데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재판때 탄원서 체출하고 경재,실업률,중소기업 씨부랄거리며 집행유예 때릴려고 구색갖출려는것 같고

아오 씹어먹어도 시원찮은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