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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ting_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이Ω
추천 : 2
조회수 : 43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3/16 13:58:55
이번 사건이 악플에 대처하는 오유인의 자세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악플러 곰팅(최광순1)과 사칭임을 주장하는 최광순2가 동일인물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설령 최광순2가 악플러인 최광순1과 동일인이라고 하더라도,
최광순 2의 회사,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하고 괴롭히는 것이 잘하는 짓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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