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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16-05-10 02:21:59 0
감독도 재미있어 하는 한국 프로야구 [새창]
2016/05/09 09:08:58
기아팬인데 저때 선동렬 저표정으로 웃는거 정말 싫었음.
실책하거나 본헤드플레이를 하면 차라리 인상쓰고 교체하거나 심하면 질책성으로 2군으로 내린다거나 하면 되는걸가지고 전국중계 다 나가는데 조롱하는듯이 비웃음..

지금은 김성근감독과 한화중심으로 기사가 많이 나는데 저땐 하위권의 기아와 선동렬감독 중심으로 기사가 많이 나갔을때였는데

기사제목이 항상 SUN 어쩌고저쩌고 반 놀림감으로 기자들이 기사씀 그리고 베플중 가장 많았던게 SUN 팔각도 좁혀야 이딴거

선동렬 저표정보면 그때 기아 암흑기생각남 지금도 암흑기지만 09우승11년4강했던 팀을 아예 망쳐놓은 감독..

타이거즈 역사상 최고의 선수였지만 현재로선 타이거즈 역사상 최악의감독.
760 2016-05-10 02:02:42 2
[새창]
권리 라는 표현을 쓰는게 맞지 않는것같아요.
759 2016-05-09 20:17:25 1
스케 3억으로 헤딩잘하는 공격수추천좀.. [새창]
2016/05/09 19:17:25
비어호프 헤딩좋아요!!
758 2016-05-09 16:25:18 6
[새창]
맥도날드에서도 담배피던데요...일본
757 2016-05-08 18:02:51 0
박정권이 .. 외야라니.. [새창]
2016/05/08 17:07:22
1루수로만 나온지 얼마 안됐어요~ 2루수 출전경험도 있어요
756 2016-05-08 02:49:56 16
[새창]
그때도.. 매번 광희를 대체 왜 데려갈까생각했네요. 거기서도 자신이 하는게 없었음.. 누가 밥 챙겨주면 밥먹고 집지어주면 자고 그러다
어허허헝 힘들어요 꺄악칵칵 저 아이돌인데 이런모습으로 방송 나가도 돼요?
755 2016-05-07 21:21:51 0
뭐죠 아무도 관심 없는듯 한데요 [새창]
2016/05/07 20:11:54
아니 제가 님 글에 댓글 지금까지 두번 달았습니다. 뭐하자는겁니까
754 2016-05-07 20:26:36 0
뭐죠 아무도 관심 없는듯 한데요 [새창]
2016/05/07 20:11:54
님 저한테 스토커 범죄저지르셨다 하셨죠? 캡쳐까지 해놓으셨다고하셨죠? 캡쳐되어있는거 보여주세요 제가 무슨스토커 했는지 진짜로 스토커 한거면 죄송하다고 사죄할게요
753 2016-05-07 20:22:03 0
서동욱 꼭 어린이날 저랬어야하는지... [새창]
2016/05/06 18:19:52
내가 스토커했다고요? 그럼지금까지 캡쳐된거 한번 보여주세요 저 댓글 한번달았습니다.
752 2016-05-07 15:49:06 1
서동욱 꼭 어린이날 저랬어야하는지... [새창]
2016/05/06 18:19:52
님아 님아 제가 범죄저지름? 말해줘요 어떤범죄인지 죄목이 뭔지 저 정말 몰라서 그럼
751 2016-05-07 03:06:51 1
육군 훈련소의 응급의료 [새창]
2016/05/06 14:09:26
말 애매하게 하시네요 재학중인사람이 장교 지원하는건 맞죠. 근데 군의관은 아직배우는 학생이아니고 졸업하고 의사면허증 따고 갑니다. 전문의가 아니어도 의사는 맞아요. 사실 주위 동네병원도 전문의 아닌사람이 하는 병원 엄청 많아요. 단순 의대 재학생이면 군의관이 아니라 사병으로 갑니다. 말이 되는소리를 하셔야죠....
750 2016-05-07 02:32:50 2
연대, 의문의 1패 [새창]
2016/05/04 07:30:05
이명박 받고 오세훈 홍준표
749 2016-05-07 01:34:46 3
서동욱 꼭 어린이날 저랬어야하는지... [새창]
2016/05/06 18:19:52
달콤한새우깡입니다 이분.
748 2016-05-06 16:00:37 1
어린이날 더비 몇개 정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새창]
2016/05/06 15:41:00
sk kt 진팀은 강제 통신사변경 1년동안 다음 어린이날까지
747 2016-05-06 15:03:11 1
양의지 fa 풀리면 가격이... ㅎㄷㄷ? [새창]
2016/05/06 14:11:20
강민호 때보다도 더 과열되어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그당시 75억 최고액인데 요즘도 75억이면 최고액 수준이죠. 박석민 윤석민 정우람 김태균 장원준 빼면 강민호보다 더 높게 받은 선수 있나요. 그때도 두산 sk 정도 빼고는 모든 팀이 강민호 필요했을겁니다.

국대포수란 점에선 같으나 강민호가 국대 커리어 및 경험이 더 많죠.

공격형 포수란 점에선 강민호가 타석당 홈런 타점 더 높아요 통산타율은 강민호가 1푼 정도 낮네요.

나이 역시 강민호가 fa계약첫해 14년 30 양의지는 fa첫해 19년이면 33살로 fa계약기준으로 강민호가 더 어리죠.

두 팀의 프랜차이즈인점은 동일하네요

스타포수라고 표현한 것은 강민호가 08년 베이징올림픽때 주전포수로 활약하며 마지막경기 퇴장당하고 장비를 집어 던지면서 전국민에게 인상을 준 점도 있었고 ''번트? 저 강민혼데요' 라는 유행어를 만들며 CF에도 나왔기 때문에 스타포수라고 표현한 것입니다.

양의지를 폄하 한것은 절대 아닌데요 제 생각으로는 아무래도 강민호보다 많이 받긴 힘들지 않나 싶어요

그리고 저 롯데팬도 두산팬도 아닙니다. 굳이 말하면 롯데보다 두산을 좀 더 좋아하는 기아팬이에요 집이 서울이라 잠실두산경기는 종종 보러 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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