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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2 17: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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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너희 처음 데뷔할때 이름듣고 비웃었던거 미안.
사촌동생이 너희 진짜 dope 하다고 할때도 아이돌이 뭐 잘생겼으니까 그렇겠거니 했는데
rm 뇌섹남 나올때 괜찮은 애네 싶었는데.. (넘나 멋지고 사랑스럽다)
빌보드 상 받았다길래 'DNA'노래 한번 들었던게 시작으로
'피땀눈물' 'mc drop' 듣고 완전 반해버렸어
헤어나올 수가 읍다ㅠ
ama에 나와서 얼마나 두근두근 하던지
정말 계속계속 잘 되었음 좋겠다
입덕은 출구가 없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