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정말 고마워요 [새창]

사..사랑합니다

님말고 오유를여...

15 2011-05-10 23:47:32 1

소개팅하고 왔는데요ㅋ [새창]

낯가린다 어쩐다 이런거 다 말한거 상관없을듯요..
어차피 편한 이야기에서 말했는데.ㅎㅎ 그러면 된듯
연락은 뭐 평소에 문자 두세개씩 보내다가.. 공식적으로 쉬는 날 주말같은때
주말엔 뭐해요? 캐리비안 좋아하세요 이렇게 보내서 영화라도 한편하세요ㅋ
여자가 주말에도 그 다음주말에도 그 다다음 주말에도 뭐라도 둘러 거절하면..ㅋㅋ 접으시구요

14 2011-05-10 23:45:00 0

나도 가슴큰여자가 좋다 정말로... [새창]

고마해 이제 ㅋㅋ

13 2011-05-10 23:42:50 0

아무리 봐도 내 얼굴은 [새창]

ㅠㅠ 울지말고 차근차근 말해보세요

12 2011-05-10 23:41:11 0

감정이 메마른건지 쿨한건지.. [새창]

오 나도 좀 그런면이 있는듯.
나도 연애하면 지금 순간 최선을 다하자는 주의인데
그게 충족이 안되면 마음이 딱 식어버림.
나중엔 익숙해 져서 그냥 지금은 그 마음을 인정하고 나에게 돌리고 있어요.
아 충족이 안되는 상태구나 혹은 그리워하지 않는 상태구나, 라고 생각되면 관심을 나에게 돌림.
내가 좋아하는 쇼핑을 한다더가, 영화를 보러가던가 혼자 여행을 가던가 공부를 하던가 운동을 하던가 함.
훨씬 생산적이고 좋아요.

11 2011-05-10 23:36:22 1

가슴 큰 여자 정말 너무 좋다...견딜수가 없을정도로 [새창]

가슴 큰 여자를 사귀시면 됩니다. 끝

10 2011-05-10 01:45:48 0

여자친구 생일 선물 추천 좀 해봐라 [새창]

꽃 편지
작고빤짝이는것 !

9 2011-05-10 01:34:56 0

라면먹고싶어서 고민 [새창]

물마셧... ㅠㅠㅠ 이제 여름이잖아요.
뭐 먹고싶을때 토마토 이런거 하나 먹어주면 배도 좀 차고좋음

8 2011-05-10 01:33:48 0

여자분들. [새창]

아이고 좋겠다..... ㅠㅠ
감동받을걸요 ! ㅋㅋㅋㅋㅋ

7 2011-05-10 00:32:21 0

남자친구를 위한 돈안드는 서프라이즈 [새창]

http://blog.naver.com/dhable?Redirect=Log&logNo=80123644428

참고하세요.ㅎ 제가 남친생일때 해주려고 돌아다니다 발견함.ㅋㅋ
집에 초대해서 밥해주는 건데 레스토랑처럼 하기 !ㅋㅋ저도 나중에 한번 해보고싶더라구요

6 2011-05-10 00:28:20 0

나한테 관심있는거 같은데 [새창]

좋을때당 부럽 ㅠㅠ
질러버려 마음있는것 같은데 ㅋ
나도 고등학교때 관심있는 남자애한테 맨날 야자 끝나고 같이 집에가자그랬뜸ㅋ 새록새록 !

5 2011-05-10 00:26:32 0

요즘 사는이야기나 해보려 합니다. [새창]

힘내 스물두살.
꿈을 쫓는것과 현실과 타협하는걸 배워가는게 어른이 되가는 거겠지.

4 2011-05-10 00:23:39 0

음...잘모르겠네요.. [새창]

감을 믿어.
그리고 그 감은 의외로 많이 맞습니다..

3 2011-05-10 00:19:27 0

저이제 솔로됬어여!! 다들 ㅊㅋ좀 [새창]

잘 가 이제 난 솔로 say hello to the world
너란 깜깜한 감옥에서 출소
세상아 내게 두부를 줘
책상에 사진 뜯어내고
상처의 딱지도 박박 긁어내고
화장실 하수구에 엉킨
니 머리카락 다 뜯어내고 니 물건 다 쓸어내고
자유다 널 사랑했던 내가 바보다
미련 없어 내 낙천주의는 대대로 물려받은 가보다
연락 끊어진 여자애들 불러내기가 좀 구차해 흠
신촌 홍대 강남 압구 어때 음
나이트 아님 클럽이나 가보자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그녀가 싫어하던
공포영화를 봐도 되에
개고기를 먹어도 되에
죄에 책에 감 없이 여자의 번호를 따도 되에
예에 연인이란 존재는
내 인생의 마이너스 바이러스
내 머릴 아프게 해

사랑은 신이 내린 자연재해
지금껏 억눌렀던 desire is in fire
내 인생은 내 멋대로 그릴래
나만이 내 인생의 디자이너
미뤄왔던 pc게임에 만랩을 끊어
밤새 마시고 필름도 끊어
난 자유란 바다로 돌아가고픈 물고기
미련이란 낚싯줄은 끊었어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있고싶어 난 홀로 홀로
솔로 솔로 오늘부터 난 홀로 홀로
내 맘대로 전화 꺼놔도 돼
밤새도록 술 마시고 망가져도 돼
혼자서 훌쩍 떠나도 돼

I'm free I'm free
니 친구의 남자와 비교 안당해도 되고
새벽에 야식해도 되고
내 돈 이별하는 순간에 니 표정보다 굳었어
Spend my money for me
밤새 친구들과 당구치고
니 전화 씹고 콧방귀 끼고
내 안에서 널 밀어냈던 것처럼
속 시원하게 방구 끼고

새벽엔 나를 찾아줘 부엌에서
금요일엔 나를 찾아줘 클럽에서
마치 수능을 마친 수험생처럼
토요일엔 나를 찾아줘 나이트에서
기분이 너무 나이스해서
오늘밤도 나 취할 것 같아
훨훨 날겠어 나비처럼 새 꽃을 찾아

2 2010-09-04 08:54:07 1

롯데 자유석 예매 했는데 [새창]

네 거의 3년만에 가는건데 .. ㅠㅠ
제가 학교를 대구로 와서 맨날 롯데응원하면 눈치 받았거든요.
이번에 집에 내려왔는데 삼성이랑 붙는다길래 헐 !! 이러면서 바로 봤는데 ..

근데 파란색 저기 1루에 있는 건 먼가요 ? ㅠㅠ..
그럼 저 3루쪽에서 봐야하는건가요 ... ㅠㅠ 으잌 취소해야하나 ㅠㅠ